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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민들이 피해사실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 없이 측량수수료가 자동 감면되는 원스톱서비스를 이달 3일부터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에는 측량신청 시 국민들이 직접 시·군·구청을 방문하여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이런 절차 없이 재난·재해정보가 업무시스템에 연계·등록되어 자동 감면된다. 경계복원, 지적현황, 분할측량 등 모든 지적측량 종목에서 수수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박명식 LX 사장은“공공기관으로서 재난·피해주민들의 아픔을 덜어들이고 복구를 돕는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불편 해소와 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마련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재난·재해로 인해 국토교통부의 감면승인을 받아 11억원의 수수료를 감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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