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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S는 이날 총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총 1조37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모집액의 13.7배에 달하는 규모다.
트랜치(만기)별로는 2년물 500억원 모집에 6500억원, 3년물 500억원 모집에 7200억원의 자금이 각각 유입됐다.
GS는 희망 금리밴드로 전 구간 개별 민평금리 대비 -30~+30bp(1bp=0.01%포인트)를 제시했다. 수요예측 결과 2년물은 개별 민평금리 대비 -10bp, 3년물은 -11bp에서 모집액을 채웠다. 두 만기 모두 개별 민평금리를 밑도는 수준에서 수요를 확보한 셈이다.
GS는 이번 수요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최대 15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검토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대신증권이다.
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전액 채무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오는 29일 만기가 도래하는 150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 차환에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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