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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뜨, 박지혜 신임 대표이사 내정… 8월 이사회서 공식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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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8.06 10: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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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숏폼 마케팅 기업 숏뜨는 박지혜 이사를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

박지혜 숏뜨 이사
박지혜 숏뜨 이사
박지혜 내정자는 이달 말 열리는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공식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창업자의 인수합병(M&A) 이후 계약된 의무 임기 완료에 따른 신규 경영인 선임 절차로, 그동안 회사의 핵심 사업을 주도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해 온 박 이사를 차기 대표이사로 결정한 것이다.

박지혜 대표 내정자는 글로벌 광고 그룹 덴츠 인터내셔널의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아이프로스펙트(iProspect) APAC 헤드쿼터와 틱톡코리아를 거쳐 숏뜨 설립 초기부터 브랜드 파트너십 본부장을 역임하며 회사의 성장세를 이끌어온 핵심 인물이다. 대형 브랜드 캠페인 수주와 핵심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확장을 총괄하며 사업 성장을 주도했고, 주요 글로벌 플랫폼 파트너십 구축과 크리에이터 커머스 통합 마케팅 솔루션 개발을 직접 이끌어 숏뜨의 시장 지배력을 확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숏뜨는 박지혜 대표 체제 출범을 계기로 기존 숏폼 마케팅 및 MCN 사업 구조를 정교화하고, 글로벌 마케팅 파이프라인 확장과 숏폼 커머스 솔루션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조직 안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박 내정자의 검증된 실행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스케일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숏뜨 측은 “박지혜 이사는 숏폼 마케팅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으며, 숏뜨의 비즈니스 성과와 조직 성장을 최전선에서 주도해 온 가장 뛰어난 적임자”라며 “검증된 리더십으로 내부 구성원 및 업계 파트너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만큼, 숏뜨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박지혜 대표 내정자는 “숏뜨가 그간 쌓아온 독보적인 숏폼 전문성을 바탕으로, 숏폼 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발 맞추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다지는 데 집중하겠다”라며 “고객사 및 파트너사에게 차별화된 성과를 제공하는 종합 숏폼 마케팅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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