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키움에프앤아이는 이날 총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총 42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모집액의 4.2배에 달하는 규모다.
트랜치(만기)별로는 2년물 600억원 모집에 2580억원, 3년물 400억원 모집에 1620억원의 자금이 각각 유입됐다.
키움에프앤아이는 희망 금리밴드로 전 구간 개별 민평금리 대비 -30~+30bp(1bp=0.01%포인트)를 제시했다. 수요예측 결과 2년물은 개별 민평금리 대비 -10bp, 3년물은 -17bp에서 모집액을 채웠다. 두 만기 모두 개별 민평금리를 밑도는 언더 발행에 성공한 셈이다.
키움에프앤아이는 이번 수요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최대 2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검토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이다.
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전액 채무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오는 23일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 570억원과 22~23일 만기 예정인 전자단기사채 500억원이 상환 대상이다.
![[마켓인]키움에프앤아이, 회사채 수요예측에 4배 몰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1161.570x.0.png)
![[단독]정기선號 HD현대 승부수…내주 첫 휴머노이드 공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1199t.jpg)



![인천 구월동 흉기난동 용의자, 지난달엔 이랬다 [영상]](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301189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