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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청약 평균 경쟁률 35.3대 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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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원 기자I 2026.07.22 14: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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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가구 모집에 1.5만건 청약 접수
최고 경쟁률 156.5대 1…신혼희망타운 흥행
분당 생활권·분상제·정책대출 수요 몰려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DL이앤씨가 경기 성남낙생지구에 공급하는 신혼희망타운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가 본청약에서 평균 3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DL이앤씨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투시도.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투시도. (사진=DL이앤씨)
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20~21일 이틀간 진행된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본청약 442가구 모집에 총 1만 5597건이 접수돼 평균 3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59㎡T형은 4가구 모집에 626건이 접수돼 최고 경쟁률인 156.5대 1을 기록했다. 이어 59㎡A형은 137.3대 1, 55㎡A형은 52.4대 1을 나타냈다.

이번 단지는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신혼희망타운임에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DL이앤씨는 판교·분당 생활권을 공유하는 입지와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 연 1.3% 고정금리의 신혼희망타운 전용 정책대출 등이 청약 수요를 끌어낸 요인으로 분석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판교와 분당 업무지구에 인접한 입지적 장점에 더해 합리적인 분양가와 차별화된 상품성, e편한세상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더해지며 좋은 청약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라며 “실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금융 조건까지 갖춘 만큼 향후 당첨자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단지는 성남낙생지구 A-1블록에 지하 4층~지상 25층, 15개 동, 총 14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는 전용면적 60㎡ 이하 중소형이다.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 제한 3년, 거주의무기간 5년이 적용된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이용하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으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연 1.3% 고정금리로 최장 30년간 원리금 상환도 가능하다.

단지에는 DL이앤씨의 특화 평면인 ‘C2 하우스(C2 HOUSE)’가 적용되며, 층간소음 저감 설계와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국공립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룸, 게스트하우스 등을 조성한다.

입지 측면에서는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미금역까지는 인근 버스 노선을 통해 약 10분 내 이동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는 분당 생활권을 공유하며,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 신설도 예정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1일이며 서류 접수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11월 4일부터 13일까지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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