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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론스타 승소' 등 성과낸 우수 직원에 총 1.6억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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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현 기자I 2026.04.27 16:38:16

27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서 ''장관과의 토크 콘서트'' 개최
정성호 장관 "파격 보상 문화 정착해 공직자 역량 펼칠 것"

[이데일리 성가현 기자] 법무부가 론스타·엘리엇 국제투자분쟁(ISDS) 승소 등 성과를 낸 우수 직원들에게 총 1억6000만 원 규모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장관과의 토크 콘서트'에서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법무부)
법무부는 27일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장·차관 및 실·국·본부장 등 본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관과의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날 ‘특별한 성과가 있는 곳에 파격적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우수 직원들을 선정해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특별성과 포상금은 탁월한 성과를 달성한 공무원에게 파격적 보상을 제공해 과 중심 조직 문화 정착 및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촉진하기 위한 차원에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주요 성과는 △론스타·엘리엇 국제투자분쟁( 승소 △미국 조지아주 구금 국민 무사 귀환 기여 △강릉 가뭄 위기 교정기관 급수난 대처 △고위험 아동성범죄자로부터 국민 보호 사례 등 총 52건이다.

법무부는 성과의 파급력·난이도 등을 기준으로 1인당 100만~1000만원 총 1억6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구체적으로 론스타·엘리엇 국제투자분쟁 승소를 이끌어낸 국제투자분쟁과 9명에 3000만원을, 미국 조지아주 구금 국민 무사 귀환에 기여한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1명에 1000만원을 지급했다.

정 장관은 “탁월한 성과를 낸 공직자에게 파격적인 보상이 뒤따르는 문화를 정착시켜, 일 잘하고 열심히 하는 공직자가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법무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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