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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크는 소비재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 겪는 언어 장벽과 숏폼 콘텐츠 제작 부담을 줄여주는 에이전틱 커머스 플랫폼이다. 브랜드사가 제품 정보와 판매 링크를 등록하면 크리에이터가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정품 IP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 저작권 침해 우려도 낮췄다.
캠페인 등록 과정도 간소화했다. 브랜드가 상품 링크 하나만 입력하면 VLM 기반 AI 에이전트가 크리에이터의 페르소나와 제품의 주요 판매 포인트를 분석한다. 이후 약 15분 안에 128개국 언어와 시장 특성에 맞춘 숏폼 콘텐츠를 자동으로 제작·배포한다.
비용 부담도 낮췄다. 기존 글로벌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초기 입점비를 없애고, 제작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K-브랜드의 해외 진출 문턱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한편 폴미는 최근 AI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41개 참가 기업 가운데 최종 3위에 올라 광주 신수정 북구청장상을 수상했다.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비용 절감과 K-IP 기반의 저작권 보호 구조, 국내 브랜드의 해외 D2C 시장 확장 가능성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송진욱 폴미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클리핑크의 AI 인프라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우수한 국내 K-소비재와 K-브랜드가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