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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학회, 유료방송 재편기 동반성장 모색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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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기자I 2019.04.15 22: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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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한국방송학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유료방송 재편기, 합리적 거래 환경 조성을 통한 동반성장의 길 모색’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사업자 간 종속성을 탈피한 공정한 거래환경, 달라질 시장 환경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적 조건 등 시장구조 재편에 대한 보다 세분화된 논의의 자리를 갖는다.

최근 유료방송사업자들을 중심으로 한 시장재편 논의가 가속화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논의는 개별 사업자(플랫폼)의 입장을 살피는 방식에 그치고 있을 뿐, 시장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 그룹들에게 이 논의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에 관해서는 검토되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안이 유료방송 플랫폼사업자와 홈쇼핑사업자간의 프로그램 송출수수료 문제, 유료방송 플랫폼사업자와 콘텐츠사업자간의 프로그램 사용료 문제 등이다.

이에 따라 한국방송학회는 플랫폼사업자 중심의 논의 구조를 보다 세분화된 영역으로 확대해 이들 플랫폼사업자와 관련된 사업자들과의 관련성 안에서 방송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전범수 한양대 교수가 ‘유료방송 시장구조 변동과 새로운 복지 개념의 검토’라는 주제로 첫 번째로 발표하고, 이어서 박진용 건국대 교수가 ‘유통관점에서 본 TV홈쇼핑의 구조적·제도적 접근’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라운드테이블에는 고흥석 IPTV협회 팀장, 노동환 채널진흥협회 팀장, 신호철 케이블TV협회 팀장, 이찬구 미디어미래연구소 실장, 정연승 단국대 교수, 황기섭 TV홈쇼핑협회 실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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