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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취약계층에 여름이불·삼계탕 나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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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웅 기자I 2026.07.08 15:14:51

취약계층 430세대에 여름이불 지원
임직원 초복 맞아 삼계탕 봉사활동
"지역사회 나눔 활동 지속 확대"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가운데줄 왼쪽 6번째)과 박종근 적십자사 서울지사 부회장(가운데줄 왼쪽 5번째)이 봉사자들과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가운데줄 왼쪽 6번째)과 박종근 적십자사 서울지사 부회장(가운데줄 왼쪽 5번째)이 봉사자들과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고려아연이 혹서기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이불을 지원하고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고려아연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2026 혹서기 에너지세이브 캠페인 및 삼복더위’ 행사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과 박종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부회장, 고려아연과 계열사인 엑시스아이티·케이지트레이딩·KZ정밀 임직원, 적십자봉사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고려아연은 1600만원을 기부해 노원구·중랑구·성북구·강북구·도봉구 취약계층 430세대에 여름이불·베개·베갯잇으로 구성된 여름이불 세트를 지원했다.

이어 임직원들은 적십자봉사원들과 함께 삼계탕을 조리하고 제철과일을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마련한 삼계탕과 제철과일은 노원구·중랑구·성북구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됐다.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보양식과 지원물품이 무더운 여름철 재난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려아연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원 대상인 취약계층 430세대는 고려아연이 후원하는 ‘희망풍차’ 결연 세대로, 지난 5월에는 전국 취약계층 2만1490가구에 간편식 세트와 반려식물 키트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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