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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14~25일 과대포장 제품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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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18.05.11 15:29:25

대형마트·완구류매장 5곳 방문점검
과대포장 제조·유통업체 적발 계획

[김포=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김포시는 14~25일 대형마트, 완구류 매장 등 5곳을 방문해 과대포장 제품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점검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 완구, 인형류, 잡화류, 종합식품 등에 대해 이뤄진다.

포장 공간 비율, 포장 횟수 기준 등 제품의 포장방법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합성수지 포장재 연차별 줄이기 이행 여부도 조사한다.

과대포장 제품 제조업체, 유통업체가 적발 대상이다

경기 김포시청 전경.
과대포장 의심 제품에 대해서는 해당 업체에 검사명령을 통보한다. 검사명령을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포장기준 위반이 확인되면 관련 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도·점검을 시행한다”며 “선물세트 등의 과다한 포장은 환경오염을 유발한다. 제조·유통업체는 포장재 사용량을 줄여 원가절감과 환경보호에 함께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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