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14~25일 과대포장 제품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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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완구류매장 5곳 방문점검
과대포장 제조·유통업체 적발 계획
[김포=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김포시는 14~25일 대형마트, 완구류 매장 등 5곳을 방문해 과대포장 제품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점검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 완구, 인형류, 잡화류, 종합식품 등에 대해 이뤄진다.
포장 공간 비율, 포장 횟수 기준 등 제품의 포장방법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합성수지 포장재 연차별 줄이기 이행 여부도 조사한다.
과대포장 제품 제조업체, 유통업체가 적발 대상이다
 | | 경기 김포시청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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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포장 의심 제품에 대해서는 해당 업체에 검사명령을 통보한다. 검사명령을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포장기준 위반이 확인되면 관련 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도·점검을 시행한다”며 “선물세트 등의 과다한 포장은 환경오염을 유발한다. 제조·유통업체는 포장재 사용량을 줄여 원가절감과 환경보호에 함께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