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고통받는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의 포용적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 주관으로 지난 7월 시작된 범금융권 운동이다. NH투자증권 신재욱·배광수 대표이사는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와 박종성·손대희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대형 증권사들이 불법사금융 예방 노력을 제도권 금융 전반으로 확장하는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농협금융의 상생 이념을 바탕으로 펀딩 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실제 NH투자증권은 단순 캠페인 참여를 넘어 포용적 금융 강화를 위한 실질적 상생 경영 활동을 늘려가고 있다. 창업농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는 크라우드펀딩 지원 대상을 연 100개사로 늘렸으며, 농촌 마을공동체 냉장고 지원 사업 및 취약계층 중고등학생 대상 ‘희망나무 장학금’ 사업 등을 정례적으로 추진 중이다.
신재욱·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되어야 한다는 농협금융의 가치에 적극 공감해 동참했다”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조성하고 피해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