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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오스 스보흐 메쎄베를린 중국법인 CIMX 디렉터는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은 거대한 마이스 수요 시장이자 국제행사 유치와 개최 역량을 갖춘 목적지로, 수요와 공급을 동시에 갖춘 매력적인 곳”이라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중국 현지 기업과 협회·학회의 다양한 마이스 수요를 발굴하는 동시에 해외 국가·도시와 관련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 행사로 키워 나간다는 구상이다.
행사엔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와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18개 국가·지역에서 전시컨벤션센터, 호텔, 기술·서비스 기업 등 150여 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중국 내에선 베이징을 비롯해 톈진, 하이난, 상하이 린강 등이 참여한다. 해외에선 싱가포르관광청과 말레이시아컨벤션전시뷰로, 두바이비즈니스이벤트, 아부다비컨벤션전시뷰로, 카타르관광청, 스페인관광청 등 관광청과 컨벤션뷰로(CVB)가 전시 참가기관으로 이름을 올리고 현장 상담에 나선다.
중국 내 학회·협회, 기업회의·포상관광 담당자와 전문 여행사 등 초청 바이어 350명도 참가업체와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국내외 마이스 업계 관계자 5000여 명도 전문 참관객으로 행사장을 찾아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글로벌 마이스 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성장 방향을 논의하는 콘퍼런스도 예정돼 있다. 포상관광의 효과와 가치, 행사 경험과 회의 디자인, 글로벌 협회회의 시장, 기업의 행사 개최 의사결정, 마이스 기술과 혁신 등 6개 트랙에서 40개 주제를 다루는 ’CIMX 콘퍼런스‘엔 국내외 전문가 120여 명이 연사와 패널로 참여한다.
국제컨벤션협회(ICCA)와 공동으로 ’글로벌 협회회의‘ 포럼도 연다. 중국 주요 도시의 마이스 관계자와 국제협회 전문가들이 국제회의 유치 전략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비공개 프로그램이다. 국제전문회의기획자협회(PCMA), 세계비즈니스여행협회(GBTA), 국제포상관광협회(SITE), 국제전시협회(IAEE) 등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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