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인회의는 이날 이 대표 등 7개 부문 수상자와 ‘제8회 우수편집도서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 대표는 전 민음사 편집국장, 전 사이언스북스 대표를 지냈다. 궁리는 자연과학을 비롯해 인문과학, 예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출간하고 있다.
공로상 수상자로는 주정관 북스토리 대표를, 특별상 수상 단체로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를, 젊은출판인상 수상자로 김민정 난다 대표를 선정했다.
편집부문상은 이혜진 해냄출판사 주간이, 마케팅부문상은 정승호 책읽는곰 부장이, 디자인부문상은 이기섭 땡스북스·인덱스 대표가 수상한다.
‘올해의 출판인’은 출판인의 위상을 드높이고 책의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확장하는 데 노력하고자 한국출판인회의에서 2001년 제정했다. 올해부터는 ‘젊은출판인상’ 부문을 신설해 열정적 출판 활동으로 출판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출판인의 노고를 기린다.
이와 함께 ‘제8회 우수편집도서상’(백붕제기념출판문화진흥재단 후원)에는 ‘묵상’(김서연 책임편집, 돌베개)과 ‘정본 백석 소설·수필’(이상술 책임편집, 문학동네)이 선정됐다.
올해 시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8일 창비학당 50주년홀에서 수상자와 관계자만 참석해 진행될 예정이다.




![[단독]'따릉이 정보유출' 대형사고에도…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연임 논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20027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