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타이어 피하려다...중부고속도로 4중 추돌로 30대 남녀 숨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지혜 기자I 2021.07.15 20:50:52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15일 낮 12시 20분께 경북 상주시 낙동면 서울 방향의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들이받아 2명이 숨졌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티볼리 승용차가 도로에 떨어진 타이어를 피하려고 급정거하면서, 뒤따르던 25t 탱크로리, 쏘렌토 승용차, 15t 화물차가 잇달아 부딪쳤다.

이 사고로 화물차와 탱크로리 사이에 끼인, 쏘렌토에 타고 있던 30대 남녀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15일 낮 12시 20분께 경북 상주 낙동면 중부내륙고속도로(서울 방향)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 2명이 숨졌다 (사진=경북소방본부/연합뉴스)
사고 여파로 도로에 차가 10㎞가량 밀리는 등 2시간가량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