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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입점 'A to Z'..경기신보 '원데이 성공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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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 기자I 2026.07.07 15:15:17

세계 최대 이커머스 아마존 입점 희망 소상공인 대상
계정 개설, 상품 등록, 판매 전략 수립 등 교육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도내 소상공인들의 세계적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 입점을 돕는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이 7일 본점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원데이 성공클래스-아마존 입점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기신용보증재단)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이 7일 본점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원데이 성공클래스-아마존 입점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기신용보증재단)
7일 경기신보는 본점 3층 세미나실에서 ‘원데이 성공클래스-아마존 입점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마존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30명을 대상으로 이날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연단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한국무역협회 등에서 글로벌 온라인 수출과 아마존 마케팅 분야 강의 경험이 풍부한 조신호 강사가 선다.

참가자들은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아마존 판매자 계정 개설 △상품 등록 △판매 전략 수립 등 온라인 수출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진행된 1차 과정에서는 아마존 시장 구조 및 소비 트렌드 분석, 아마존 입점 절차와 상품 등록, 셀러 계정 생성 등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본 실무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오는 14일 진행되는 2차 과정에서는 FBA(Fulfillment by Amazon·아마존이 상품 보관부터 포장·배송, 반품까지 처리하는 통합 물류 대행 서비스) 운영 및 발송 프로세스, 키워드 광고와 마케팅 전략, 글로벌 진출 성공 사례 등을 중심으로 온라인 수출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심화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온라인 소비시장이 확대되고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한 해외 판매 기회가 커지면서 소상공인에게도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온라인 시장으로 판로를 넓히는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도민 중심, 현장 중심의 관점에서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신보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데이 성공클래스를 통해 절세 전략,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등 온라인 마케팅 전략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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