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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신임 회장은 2008~2011년 국립중앙박물관회 젊은 친구들(YFM·Young Friends of the Museum) 초대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젊은 세대의 박물관 후원 참여와 기부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2020년에는 박물관회 부회장으로 선임돼 운영과 후원 활동에 참여해온 만큼, YFM 출범 초기부터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박물관 후원 기반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윤 신임 회장은 “YFM 초대 위원장으로 박물관 후원에 뜻을 모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50여 년간 이어온 기부와 후원의 전통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다음 세대가 박물관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74년 창립된 국립중앙박물관회는 국립중앙박물관을 후원하는 비영리법인으로, 유물기증·학술후원·사회교육·시설 개선 등 다양한 후원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보급과 문화유산 애호사상 고취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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