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드라이브스루 ′안심카선별진료소′ 11일부터 재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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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600명 이상 나오면서 전 세계 최초로 고양시가 고안한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가 다시 문을 연다.
경기 고양시는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감염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운영 중단했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11일부터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 | 안심카 선별진료소로 차량이 진입하고 있다.(사진=고양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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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제1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안심카 선별진료소는 연말까지 매일 낮 12시부터 4시까지 평일과 주말, 공휴일 모두 운영하며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를 원하는 고양시민은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증가하는 검사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무증상·잠복 감염자의 신속한 발견을 위해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았거나 증상이 없어도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므로 감염이 의심되면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신속히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