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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가는 종전 최고 기록인 250만 원의 두 배를 넘었다. 기존 기록은 지난해 대구 세징야가 ‘4월 이달의 골’을 넣을 당시 신었던 축구화와 같은 해 8월 31일 서울·안양전 경기 기록지가 공동으로 갖고 있었다.
‘K리그 One of One’은 K리그 공식 수집품을 경매에 내놓고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지난해 시작됐으며, 선수들이 실제로 입은 유니폼이나 신었던 축구화, 득점공 등을 팬들이 소장할 수 있다.
올해는 K리그 슈퍼컵에 출전한 전북·대전 선수들의 유니폼과 전북 모따·티아고의 득점공, 이달의 선수상 기념 트로피 등이 출품됐다.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은 팀 K리그의 유니폼과 선수들이 신었던 축구화도 경매에 나왔다. 물품은 브레이크앤컴퍼니의 ‘brg 그레이딩 서비스’를 통해 진품 검증과 공식 인증을 거쳐 제공됐다.
올해 경매 수익금 중 기부금은 연말 K리그어시스트 재단에 전달돼 사회공헌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