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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희 채널은 유료광고가 진행되는 경우 시청자분들이 광고임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유료광고 포함’ 표시를 하고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다만, 광고 여부를 막론하고 건강과 관련된 제품을 개인적인 경험만으로 소개한 점은 신중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한가인은 “해당 제품은 제가 출산 후 기력이 떨어졌을 때 일상적으로 구매해 먹기 시작했고, 스스로 컨디션이 나아졌다고 느껴 시청자분들께 추천해 드렸다. 그러나 주관적인 체감에 의존해 엄밀한 검증 없이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조심스러운 일인지 이번 일을 통해 깨달았다”며 “저의 세심하지 못했던 판단으로 혼란과 우려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는 직접 구매하여 경험한 제품이라 하더라도 객관적인 사실을 엄격히 확인한 뒤 공유하겠다”며 “시청자분들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한층 더 신중하게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024년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자신이 복용한 알부민 제품을 소개했다. 그러나 최근 유튜브 채널 ‘사망여우’는 먹는 알부민 제품의 과대광고 의혹을 제기했고 한가인이 알부민을 소개한 사례도 언급했다.
당시 한가인은 해당 제품을 소개하면서 “링거를 맞을 수 없을 때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을 두고 효과를 뒷받침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 것이다.
결국 의혹이 확산되자, 한가인은 사과문을 통해 이를 사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