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피부 건조와 알레르기성 발진에 시달리던 한 여성 환자는 피부 줄기세포 시술 1회로 수분감 개선을 체감했고, 3회 시술 후 건강한 피부를 회복했다. 또 기력 저하와 보행 난조로 부축을 받아 내원했던 88세 고령 환자는 정맥 줄기세포 주사 3회 차 만에 혼자 대중교통을 이용해 내원할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다.
이러한 전신 회복 효과는 의료진 스스로도 체감하고 있다. 유앤미클리닉 강남본점 정창호 대표원장은 주기적으로 BSC 혈액 줄기세포 주사를 투여하며 피로 감소, 면역력 향상, 신체 밸런스 강화 등 확연한 신체변화를 몸소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창호 원장은 이처럼 임상 효과를 끌어내는 핵심 요소로 ‘맞춤형 용량’과 ‘검증된 시스템’를 꼽는다. 정 원장은 “줄기세포 시술은 근본적인 재생을 돕지만, 시술 부위와 투여 목적에 맞는 정확한 용량이 전제되어야 기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줄기세포 주사의 채혈량은 30cc부터 240cc까지 다양한데, 이는 추출되는 유효 세포 수의 차이를 의미한다. 30cc는 얼굴이나 두피 탈모 부위 등 국소 부위 주사에 적합하다. 피부에 직접 주사할 때는 자가 줄기세포가 섬유아세포를 활성화해 잔주름과 피부 밀도를 높이고 장벽을 강화해 준다. 반면, 만성 피로 개선이나 활력 증진 등을 목적으로 혈관으로 투여하는 정맥주사의 경우 120cc부터 보다 많은 유효 세포를 확보할 수 있는 고농축 방식으로 최대 240cc까지 적용할 수 있다.
정 원장은 “혈액을 타고 전신을 순환하는 정맥주사의 특성상, 약 5리터에 달하는 전신 혈액에 세포가 분산되면 세포 농도가 크게 낮아질 수 있다. 이때 충분한 세포 수가 주입되지 않으면 줄기세포가 손상 조직을 찾아가는 ‘호밍 효과(Homing Effect)’가 발휘되기 전에 사멸할 가능성이 높다”며 “시술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조혈모줄기세포와 성장인자 등 유효 세포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정창호 원장은 시술 장비의 신뢰성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가 장비로 추출한 PRP(혈소판 풍부 혈장)를 줄기세포 치료로 위장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정 원장은 “미국 FDA 510(k) 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줄기세포 추출 능력이 검증된 미라셀 시스템만을 고집한다”며 “5년여 전 스마트엠셀(SMART M-CELL)을 처음 도입한 이래 축적해 온 풍부한 임상 데이터와 줄기세포 최다 시술 경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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