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델,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 기대…목표주가 상향-BofA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주영 기자I 2026.08.31 19:37:47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DELL)가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연간 매출 가이던스가 상향 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1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보고서를 통해 2027회계연도 델이 매출 가이던스를 1710억달러에서 1750억달러 범위로 상향 조정하고 주당순이익(EPS)은 18.9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해당 기간 인공지능(AI) 서버 부문 매출은 현재 델이 제시한 600억 달러보다 높은 650억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BofA는 내다봤다.

또한 10월 말 기준 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매출 420억달러에서 430억달러, EPS는 4.40달러에서 4.60달러를 가이던스로 제시할 것으로 BofA는 분석했다.

이를 근거로 BofA는 델에 대한 목표주가를 500달러에서 50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델은 9월 1일 2026년 7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해당 기간 매출액이 448억4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같은 기간 EPS 추정치는 4.87달러다. 이는 직전 분기 각각 438억 달러와 4.86달러보다는 소폭 높은 수준이다.

한편 올해 들어 델은 262.44% 급등한 상태다. 그런 가운데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33분 개장 전 거래에서 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25% 약세로 455.10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