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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K푸드 한상차림 '코리안 플래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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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I 2026.08.27 16: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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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관광객 겨냥 미식 경쟁력 강화
영어·일본어·중국어 4개 국어 지원

(사진=롯데관광개발)
(사진=롯데관광개발)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롯데관광개발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스카이뷰 포차’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코리안 플래터 세트’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코리안 플래터 세트는 포차의 인기 메뉴를 한상차림으로 구성한 상품이다. 후라이드 치킨과 삼겹살 수육, 두부김치, 족발, 불고기, 떡볶이 등 6종에 전복게우밥·전복죽·육개장·황태해장국 가운데 원하는 식사 메뉴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제주 최고층인 38층에 자리한 스카이뷰 포차는 도심과 바다, 공항 활주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 전망을 갖췄다. 특히 노을부터 늦은 밤 바다 위 한치잡이 배의 불빛까지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 제주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외국인 투숙객 비중이 70% 안팎에 달하는 만큼 한국 음식과 제주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하는 테이블 오더링 시스템을 운영해 외국인 고객의 주문 편의성도 높였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현재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외국인 투숙 비율이 70% 안팎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내국인을 비롯해 글로벌 관광객들이 호텔 내에서 손쉽게 한국의 맛과 감성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도록 메뉴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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