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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10월 19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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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9.16 16: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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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IB 등 전 부문 모집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10월 1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사진=한국투자증권)
이번 채용은 △PB(개인·법인 대상 자산관리) △IB(기업금융) △PF(프로젝트파이낸싱) △홀세일 △퇴직연금 △운용 △리서치 △리스크관리 △경영관리 △IT·Digital 등 증권업 전 부문에 걸쳐 실시된다. 4년제 대학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2027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라면 전공과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사 지원서는 10월 19일 오후 5시까지 한국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직무역량평가, AI면접, 1·2차 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업황의 부침에 상관없이 매년 정례적으로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이어오고 있다. 인위적인 채용 규모 조정 없이 우수한 인재를 꾸준히 확보하고 육성하겠다는 인재경영 방침에 따른 것이다.

최고경영진이 직접 주요 대학을 찾아 예비 지원자들과 소통하는 캠퍼스 리쿠르팅 전통도 올해로 24년째를 맞이했다. 올해 채용설명회 일정은 △9월 29일 성균관대학교(인문) △10월 1일 서울대학교 △10월 7일 고려대학교 △10월 13일 연세대학교 순으로 열린다.

특히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이 서울대와 고려대를,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성균관대와 연세대를 직접 찾는다. 최고경영진이 회사의 비전과 인재상을 직접 소개하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등 현장감 있는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채용설명회 참석자에게는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 혜택이 부여된다. 사전 신청자의 경우 채용 담당자와의 1대 1 질의응답(Q&A) 세션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채용설명회 사전 신청 및 공채 관련 상세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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