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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재단은 소액 대출·고금리 대환대출·이자 지원이나 한 부모 가정·북한 이탈 주민·플랫폼 노동자 등의 자산 형성 지원 등 포용금융 사업에 88억원을 집중 지원했다. 또한 직업 역량 강화 등 일자리 지원 사업에도 32억원을 지원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올해 금융노사 산별 교섭에서 사측이 총액임금의 0.25% 상당액을 재단에 추가 출연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2018년 재단 설립 후 첫 추가 출연이다.
주완 재단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재단은 앞으로도 지난 2년의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포용금융과 일자리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의 지원이 충분히 닿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찾아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라며 “금융산업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아 설립한 재단인 만큼 그 연대의 의미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고 우리 사회의 포용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