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일 청와대에서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자마자 7시간 30분 동안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많은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가능한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 가용한 행정조치와 금융·재정 규제 완화 등 신속한 공급 실현을 위한 방안을 찾으라”고 지시한 바 있다.
앞서 김 정책실장은 지난달 19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서울 주택 공급 방안과 관련해 “서울시만의 문제는 아니라 중앙정부와 협업하면 훨씬 큰 성과를 낼 것 같다”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따로 뵐 약속을 잡아놨다”고 밝힌 바 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 부동산 공급과 관련해 “닥치고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 6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김 정책실장은 부동산 공급과 관련해 “닥치고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제일 (큰) 걱정거리는 직접적으로 (말해) 부동산이다. 주택 문제가 저로서도 제일 어렵다”며 “많이 지적하는 대로 전월세가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다. 당연히 걱정하고 있고, 수급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수급이 제일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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