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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현 정부의 금융정책 핵심 기조인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을 둘러싼 법적 쟁점을 짚고 금융시장과 법률시장의 역할 및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광범 LKB평산 이사회 의장의 축사로 시작되며, 좌장은 전현정 LKB평산 금융법센터장이 맡는다. 사회는 송시현 LKB평산 변호사가 진행한다.
이 의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법원행정처 송무국장·인사실장·사법정책실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현재 농협개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전 센터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고법 국제거래부 판사, 대법원 상사공동조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법 기업전담부 부장판사를 역임했다.
발표는 김자봉 은행법학회 회장이 ‘생산적·포용금융을 위한 법률시장의 역할’을 주제로 맡는다. 김 회장은 고려대 법학박사이자 미국 뉴욕주립대 경제학박사로 현재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LKB평산 금융법센터 자문위원장을 겸하고 있다.
이어 정신동 KB금융그룹 경영연구소장, 강형구 한양대 교수, 서건식 LKB평산 변호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정책의 법·제도적 과제와 금융산업의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LKB평산 금융법센터는 금융시장 복잡성 고조와 금융 관련 법률 분쟁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조직이다. 은행·증권·보험·파생상품·디지털자산 등 금융 전 분야에 대한 전 과정 토탈 법률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에는 판·검사 출신을 포함한 금융 전문 변호사 2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김 회장과 김용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박태진 전 JP모간 아시아태평양 부회장과 김병칠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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