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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윌, 금오공대와 국방 ICT·스마트 군수 기술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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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6.07.23 14: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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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SA, 스마트 국방 등 국책사업 공동 참여
차세대 방산 기술 역량 극대화 도모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드론 위협 대응과 국방 분야 개방형 시스템(K-MOSA) 도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티드론 기업과 대학이 공동 연구에 나선다.

서원기 넥스윌 대표(왼쪽)와 김동성 금오공대 센터장이 23일 금오공대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넥스윌)
서원기 넥스윌 대표(왼쪽)와 김동성 금오공대 센터장이 23일 금오공대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넥스윌)
안티드론 시스템 전문기업 넥스윌은 국방 정보통신기술(ICT)·스마트 군수 분야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국립금오공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국방 ICT와 스마트 군수, 한국형 개방형 시스템 아키텍처(K-MOSA) 관련 국책사업에 공동 참여하고 공동 연구개발(R&D)과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K-MOSA 정책 연구를 비롯해 기술교류회와 학술 세미나 개최, 연구 인력 및 학술 정보 교류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넥스윌은 이번 협력을 통해 대학의 연구 인프라와 자사의 안티드론·통신 기술을 연계해 차세대 국방 시스템 분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넥스윌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차세대 국방 시스템 및 스마트 군수 분야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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