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로치킨을 운영하는 빅브라더스는 최근 인천 송도에서 열린 맥주축제에 참여해 ‘물로닭강정’을 선보이며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회사 측은 물과 기름을 함께 사용하는 튀김 장비 ‘물로테크’와 물로치킨만의 독자적인 조리법을 통해 기존 치킨과 차별화한 맛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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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 포인트는 ‘물로테크’ 튀김 장비다. 물과 기름을 함께 넣고 튀기는 방식으로, 튀김 과정에서 닭고기살에 기름이 침투하는 것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 대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7년 동안 기술 보완을 거듭해 장비를 안정화했다”며 “튀김 과정에서 속살에 기름이 침투하는 것을 차단하고 독특한 맛을 전달하는 ‘매직프라이드’ 특허 조리법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조리 방식은 최근 송도맥주축제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물로닭강정’을 선보이면서 현장에서 치킨과 맥주를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빅브라더스는 물로치킨의 매장 확대와 함께 물로테크를 활용한 조리 시스템을 외식업계에 확산시키며 치킨 시장에서 새로운 튀김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 소자본으로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퇴직자와 청년층에게도 사업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