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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MC 티파니 영과 뱀뱀은 모든 셀러들이 모인 가운데, 2라운드 순위를 발표한다. 직후 2MC는 “3라운드가 바로 이곳 성수동에서 시작된다”고 선포한다. 특히 이번 라운드에는 사전 미션 점수가 포함되며, 35개 브랜드가 모인 현장에서 ‘팝업 러시(POPUP RUSH)’란 사전 미션으로 3시간 동안 ‘오프라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해 모든 셀러들을 긴장시킨다.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팀 캡틴 지엔하오 탄은 “오프라인 판매는 처음”이라며 당황스러워하고, 인도네시아 팀 캡틴 아샨띠 역시 “인도네시아 셀러들은 대부분 온라인 판매를 한다. 오프라인은 처음이라”라고 걱정한다.
대한민국 팀 캡틴 기은세는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 그는 “현장 판매에서는 우리가 1등을 할 것 같다”며 홈 어드벤티지를 언급한다. 실제로 팝업이 시작되자 ‘연 매출 200억 인플루언서’ 깡스타일리스트는 진가를 발휘한다. 깡스타일리스트의 코디 제안에 손님들이 구름처럼 몰려드는 것. 이를 본 기은세는 “깡스타일리스트 덕분에 우리가 (3라운드 사전 미션에서) 이기겠다”며 웃는다. 여기에 前 야구선수 김태균도 팝업을 깜짝 방문해 대한민국 팀에게 힘을 실어준다. 그는 매장에서 깡스타일리스트가 추천한 ‘잇템’도 쿨하게 결제하는데, 그가 산 물건이 무엇인지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1라운드에서 하위권에 머문 일본 팀은 명예 회복을 다짐한다. 일본 팀 캡틴 사나는 “일본도 하면 된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적극적으로 판매에 나선다. 특히 한국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키짱은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소통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키짱은 “절 알아봐주시는 팬들 덕분에 손님 응대나 소통도 여유롭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한다.
중국 팀도 총력전을 펼치는데, ‘왕홍들의 롤모델’ 최스스에게 예상치 못한 ‘귀인’이 찾아와 놀라움을 안긴다. 과연 ‘큰손 팬’인 ‘귀인’ 덕분에 중국 팀이 사전 미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모이인다.
‘엑스 더 리그’는 세계 최초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쇼. 9개국 8개 팀, 40명의 최정상 글로벌 셀러들이 펼치는 커머스 국가대항전으로 국가 대표 셀러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대결을 담았다. 매회 신선한 대결이 펼쳐지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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