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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카-콜라 레드리본 캠페인’에 이어 2년 연속 최고상 수상으로 한 브랜드가 에피를 두 차례, 그것도 2년 연속 수상은 에피어워드 코리아 최초 사례다.
로컬 파트너들과 함께 만들어온 협업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코카-콜라X신흥시장’은 코카-콜라가 지난해 신흥시장 상인들과 함께 골목부터 레스토랑까지, 신흥시장을 찾는 경험 전반을 새롭게 디자인한 지역 협업 프로젝트로 18개 매장이 참여했다.
프로젝트 이후 신흥시장 상인회는 협업의 의미를 담아 코카-콜라에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에피 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시작돼 현재 125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권위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이다. 심사는 독창성뿐 아니라 전략과 실행, 실제 비즈니스 성과와 소비자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한편, 지난해 그랜드 에피를 수상한 ‘코카-콜라 레드리본 캠페인’은 국내 최초 맛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와 협업해 코카-콜라와 잘 어울리는 전국의 맛집 1,500곳을 ‘레드리본 레스토랑’으로 선정하고 조명한 캠페인이다.
이상수 코카-콜라 마케팅 시니어 디렉터는 “앞으로도 파트너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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