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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1060은 마이크와 스피커를 내장해 핸들바에서 손을 떼지 않고 주요 기능을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다. “오케이, 가민”이라고 말하면 경로 검색과 심박수 등 주행 데이터 확인, 포트홀 등 도로 위험 요소 제보가 가능하다. 호환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음성 메시지 송수신도 지원한다.
내비게이션은 주행 시간과 고도, 자전거 유형 등에 따라 여러 경로를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출발 전 거리와 예상 소요 시간, 교통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주행 중에는 카페·화장실 등 관심 지점과 다른 이용자가 공유한 도로 폐쇄·포트홀 정보를 안내한다.
그룹라이드 기능도 강화했다. 주변 그룹라이드를 찾아 합류할 수 있고 참여자 간 메시지, 실시간 위치 공유, 사고 감지 알림 등을 지원한다. 실시간 체력과 파워 가이드, 코스 특성 등에 맞춘 훈련 기능도 제공한다.
배터리는 일반 사용 시 최대 20시간, 절약 모드에서 최대 60시간 사용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과 물리 버튼을 함께 적용했다.
가민은 함께 출시한 엣지 익스플로어 3와 익스플로어 3 플러스에도 경로 안내와 도로 위험 알림, 위치 공유, 사고 감지 기능 등을 넣었다. 플러스 모델은 마이크와 스피커를 탑재해 음성 제어도 지원한다.
실내 스마트 트레이너 탁스 네라는 전후·좌우 움직임을 구현하고 파워와 케이던스를 오차 1% 이내로 측정한다. 최대 20% 경사와 2200와트 스프린트 출력을 지원하며 즈위프트와 루비 등 가상 라이딩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다.
제품은 28일부터 순차 판매된다. 권장 소비자가는 엣지 익스플로어 3 ‘60만9000원’부터 탁스 네라 ‘179만원’까지다.
수잔 라이먼 가민 글로벌 컨슈머 세일즈 및 마케팅 부사장은 “엣지 1060은 음성 제어와 지능형 내비게이션으로 라이더가 주행에 더욱 집중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