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세종텔레콤(036630)은 자회사인 세종네트웍스가 위례 택지개발지구 용지 취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4920억원 상당이며, 세종텔레콤 연결자산의 99.59%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방은 서울주택도시공사이며, 취득 목적은 시니어 업무복합 개발사업 참여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다. 취득 용지는 송파구 거여동 산33임 일원(3만 0,005.3㎡)과 송파구 장지동 395-80전 일원(2만 6535.6㎡)이다. 계약금 246억은 이날, 잔금 4674억은 2029년 12월 31일에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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