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관계자는 “사업 전 부문에 걸쳐 국내 경기 둔화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증가 등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다”며 “건설부문은 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 마무리로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감소했다”며 “주택부문 마케팅 비용 등이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2분기 삼성물산 전 부문 매출은 10조 221억원, 영업이익 752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8.9%, 영업이익은 16.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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