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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휴대폰 보험 상품 개편.."보험료 부담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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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기자I 2019.05.16 16: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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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제공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휴대전화 분실·파손 보험 상품을 개편하고 부담을 줄였다고 16일 밝혔다.

고객 편의 향상과 요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16종으로 운영되던 휴대폰 보험 상품을 11종으로 간소화하고, 월 이용료는 최대 35% 낮췄다는 설명이다.

새로 출시하는 LG유플러스 휴대전화 보험 상품은 아이폰 분실·파손 보험 6종과 LG·삼성 등 안드로이드 폰 대상 분실6파손 보험 5종으로 구성했다.

아이폰 관련 상품은 월 이용료 2800원에 총 85만원까지 보상금액을 지원하는 ‘I폰 분실·파손 보험 85’부터 월 8000원에 총 200만원까지 보상금액을 지원하는 ‘I폰 분실·파손 보험 200’까지, 출고가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월 이용료는 종전보다 800원~1500원 저렴해졌다.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월 이용료 2400원에 총 85만원까지 보상하는 ‘폰 분실·파손 보험 85’부터 월 5800원에 총 150만원까지 보상하는 ‘폰 분실·파손 보험 150’까지 출고가에 따라 상품을 마련했다. 월 이용료는 기존 대비 800원~900원 낮아졌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휴대전화를 장기간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보험 가입기간을 기존 30개월에서 36개월로 늘렸다. 상품 가입은 휴대전화 구입 후 30일 이내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휴대폰 구입 당일에는 고객센터에서도 가입 가능하다.

정석주 LG유플러스 분실/파손고객케어 팀장은 “5G 스마트폰의 높은 출고가로 인한 고객의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저렴해진 보험 상품을 새롭게 내놓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가계통신비를 경감시킬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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