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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메타, 상승…"뮤즈 2030년까지 전체 매출의 최대 8% 도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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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10.05 23: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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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메타(META) 뮤즈에 대한 월가 전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벤자민 블랙 도이체방크 애널리스트는 뮤즈가 2030년까지 메타 매출의 최대 8%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약 360억달러의 매출을 의미한다. 전망치 하단으로는 24억달러 매출을 제시했다.

블랙은 “뮤즈는 소비자들을 위한 상시 작동하는(always-on) 개인 비서가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셰이 불루르 퓨처룸에퀴티스 수석 전략가 역시 “뮤즈는 거래 자체로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메타의 핵심 광고 사업에도 더 많은 자금을 유입시킬 수 있다”면서 “이로 인해 메타 상승 여력이 훨씬 더 커진다”고 말했다.

센서타워(Sensor Tower)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메타의 뮤즈 인공지능(AI) 에이전트는 출시 이후 짧은 기간 동안 이미 510만건 이상 다운로드됐다. 아울러 쇼피파이, 페이팔 등과 커머스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메타는 지난달 말 ‘뮤즈 참(Muse Charm)’을 선보였다. 이는 뮤즈 에이전트와 오직 음성으로만 상호작용하도록 전용으로 제작된 독립형 포켓 기기다.

한편 메타는 이날 오전 10시3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99%(14.51달러) 오른 742.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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