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지역 문해교육기관 학습자 44명이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해의 날’과 9월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기념해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전이다.
올해 공모전은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열렸다. 전국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은 배움을 시작한 과정과 삶의 변화 등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출품했다.
전국 단위 시화전에서는 달서구 삼일야간학교 학습자 2명이 글아름상인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상과 글꽃상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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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을 포함해 달서구 내 8개 문해교육기관 학습자 42명이 시화와 엽서 부문에서 입상했다.
달서구는 이번 수상이 학습자들이 문해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기와 쓰기 능력을 키우는 데서 나아가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직접 표현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결실을 맺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학습자들이 일상생활의 자신감을 높이고 배움의 기쁨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