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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헌상은 베트남 문화·스포츠 분야에서 한 해 동안 뛰어난 업적을 이룬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베트남 U-22 대표팀은 제33회 동남아시아경기대회(SEA GAMES)와 U-23 동남아시아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 감독은 조직력과 전술 완성도를 기반으로 젊은 선수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감독은 소속사 디제이매니지먼트를 통해 “이번 수상은 선수들과 스태프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순간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베트남 축구가 더 높은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팬들에게 좋은 경기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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