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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업부문별 주요 쟁점을 점검하고, 각 사업이 맡은 고객의 문제를 더 깊고 확실하게 해결하는 ‘본질적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WM사업부는 자문(Advisory) 솔루션 강화를 통한 고객 리테션 전략을, 디지털사업부는 차별화된 플랫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IB사업부는 기업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금융 자문 파트너로서 역량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
연계비즈니스 확대 세션에서는 각 사업부가 보유한 본질적 경쟁력을 통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복합적 니즈에 부합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을 심층 검토했다.
AX(AI Transformation) 전환 세션에서는 AI를 단순한 업무 자동화 도구가 아닌 의사결정 혁신과 회사 운영체계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접근한다는 방향을 재확인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말부터 AX를 본격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WM·IB·Wholesale 등 우선순위 7개 도메인을 중심으로 핵심 AI Agent 개발과 전사 AI 플랫폼 본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신재욱 대표이사는 “증권업의 본질은 다양해지는 고객의 수요를 정확히 이해하고 종합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있다”며 “AX는 AI를 단순한 업무 자동화 수단이 아닌, 의사결정 방식을 혁신하고 회사의 운영체계를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광수 대표이사는 “연계 비즈니스는 단순한 시너지 창출을 넘어 회사의 성장 잠재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핵심 전략”이라며, “종합금융서비스 회사로 한발 앞서 나가기 위해 반드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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