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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오는 30일 결혼 소식을 전하며 모두의 축하를 받는다. 올해 2월 중순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힌 강균성은 예비 신부인 배우 유하진에 대해 “같이 성장할 수 있고, 나를 내려놓게 하는 사람”이라고 애정을 전한다. 이어 그는 예비 신부와의 운명 같은 러브스토리와 교제한 지 약 8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도 밝힌다.
‘혼전순결의 아이콘’으로 이름을 알렸던 강균성은 “혼전 임신 오해도 있는데, 경험이 없다”고 돌연 고백을 한다. 이어 그는 예비 신부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 함께 신념을 지키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다.
강균성은 과거 자신의 신념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던 시간들을 참회(?)하며, 결혼할 사람을 만나고 나서는 이번만큼은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결혼 전 첫날밤에 대해 “진정한 허니문이다”라며 “저희는 너무 기대감이 크다”고 털어놓는다.
강균성은 2002년 그룹 노을로 데뷔해 ‘붙잡고도’, ‘아파도 아파도’, ‘전부 너였다’, ‘청혼’ 등의 인기곡으로 활동했다. 특히 다수 예능을 통해서도 개성 있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예능에 출연해 혼전순결을 지킨다는 신념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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