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보완 방안 내주 발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서대웅 기자I 2026.02.05 15:19:32

"서울 매물 늘고 있어..반가운 소식"

(사진=재정경제부)
[세종=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다주택자 중과 유예 종료를 예고한 정부가 임대차 문제 등과 관련해 겪을 수 있는 불편에 관한 보완책을 내주 발표한다.

구윤철(사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소셜미디어 X(엑스)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되 임대 중인 주택 등 국민의 불편은 최소화할 보완 방안을 다음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어 “투자 대상이 아닌 거주 중심의 주택 시장을 확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며칠 새 서울 부동산 매물이 늘고 있다”며 “반가운 소식”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오는 5월 9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종료하기로 했다. 다만 5월 9일까지 계약을 완료한 조정대상지역 거래는 3∼6개월까지 잔금·등기를 위한 기간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와 관련해 현재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은 현실적으로 당장 팔기 어려운 점과 세입자 보호 등을 고려해 보완책을 마련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李 정부 부동산 대책

- '세입자' 낀 다주택자 매물, 임대차 종료까지 실거주 유예 검토 - 李대통령 '다주택자 겨냥' 통했나…힘 빠진 집값 상승세 - 이 대통령, 또 새벽에 글…“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안 하는게 이익”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