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협회는 6일 서울 협회 대회의실에서 기술보증기금, 농협은행과 ‘K-푸드 글로벌 확산을 위한 푸드테크 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제품과 신기술을 개발하는 푸드테크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해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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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규모는 총 1770억원이다. 특별출연 협약보증(700억원)은 운전자금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0억원까지 지원하며, 3년간 보증비율 100%와 보증료 0.2%포인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보증료지원 협약보증(1070억원)은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대상으로 2년간 보증료 0.7%포인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기술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또는 총자산 5000억원 미만 기업 가운데 기술보증기금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한 한국식품산업협회 추천 푸드테크 기업이다.
정용익 한국식품산업협회 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식품 푸드테크 기업들이 자금조달 부담을 줄이고 기술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푸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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