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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는 이날 지역 시의원들과 정비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소통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현재 지역에서 추진 중인 79개 도시정비 사업의 추진 현황이 공유됐으며, 각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업별 특성과 복잡한 절차로 인해 구민들이 겪을 수 있는 혼란과 갈등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
진교훈 구청장은 “도시정비 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구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각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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