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국민대 캐릭터,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하영 기자I 2026.10.28 14:39:2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스테파노 지오반노니 석좌교수가 디자인
우수 캐릭터 선정 대회에서 ‘대상’ 수상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국민대 석좌교수가 만든 캐릭터 ‘미스터닥터’가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다.

국민대 캐릭터 미스터닥터 이미지(사진=국민대 제공)
국민대 캐릭터 미스터닥터 이미지(사진=국민대 제공)
국민대는 지난 27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이같이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의 캐릭터 중 우수 캐릭터를 선정, 시상하는 대회다. 주로 창의성과 대중성, 산업성, 활용 성과 등을 평가한다.

국민대의 ‘미스터닥터’는 평범한 사람이 배움과 도전을 통해 자기 분야의 최고가 되는 과정을 담은 캐릭터다.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이자 국민대 석좌교수인 스테파노 지오반노니(Stefano Giovannoni)가 디자인했다. 국민대는 “기업가정신을 품고 세상에 도전하는 국민인의 모습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캐릭터의 학사모는 배움의 완성과 성취를, 단순한 선의 형태는 누구나 될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을 상징한다. 이름 ‘Doctor’에는 자기 분야 최고의 전문가라는 의미를, 금빛에는 도전을 통해 이뤄낸 성취의 의미를 담았다.

현재 ‘미스터닥터’는 국민대 정문에 설치돼 대학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입학식, 졸업식, 축제 등 주요 행사의 상징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 밖에도 학위복을 입은 졸업 인형을 비롯해 키링, 티셔츠, 모자 등 다양한 굿즈로 제작됐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SNS, 온라인 광고 등에도 활용되고 있다.

국민대는 “미스터닥터는 정문의 조형물에서 출발해 대학의 교육철학을 상징하는 대표 캐릭터로 발전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미스터닥터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와 구성원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