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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안셀 엘고트는 이날 일본 전통 의상인 유카타를 착용하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주최 측은 참석자들에게 드레스 코드를 ‘칵테일 어타이어(Cocktail Attire)’로 고지했다. 칵테일 어타이어는 세미 정장을 뜻한다. 그러나 안셀 엘고트는 행사의 의미와도 무관하고 드레스 코드에도 벗어난 복장을 착용하며 의문을 제기했다.
안셀 엘고트의 의상을 본 한국 누리꾼들은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 행사에 왜 유카타를 입고 오냐”, “예의가 없는 행동 실망이다”, “일부러 그런 거냐”, “무슨 생각으로 입고 왔는지 모르겠다”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CJ 나이트 인 셀러브레이션 오브 프리즈 서울’은 CJ그룹이 국내외 미술계 인사와 K컬처 각 분야 리더 등을 초청해 K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 이정재, 가수 지드래곤, 박찬욱 감독 등이 참석했다.
한편 안셀 엘고트는 영화 ‘다이버전트’, ‘안녕, 헤이즐’,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베이비 드라이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