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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태우·개그맨 김완기, 울릉군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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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8.28 19: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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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자원·섬 문화 알리는 콘텐츠 제작 참여
지역 축제·문화행사 통해 관광 활성화 지원

[울릉=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배우 정태우와 개그맨 김완기가 경북 울릉군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울릉군은 28일 군청 군수실에서 정태우와 김완기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태우는 오랜 연기 활동을 통해 쌓은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울릉도의 주요 관광자원과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명소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완기는 울릉군에서 여러 행사를 진행한 경험을 살려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등에 참여한다. 방송과 공연 활동을 통해 울릉도의 섬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알리는 역할도 맡는다.

울릉군은 두 홍보대사를 관광 홍보 콘텐츠 제작과 지역 행사 등에 활용해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섬 문화, 관광자원을 전국에 소개할 계획이다.

사진=울릉군
사진=울릉군
정태우는 “울릉도의 숨은 매력과 특별한 이야기를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완기는 “다양한 지역 행사와 홍보 활동을 통해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두 홍보대사의 친근하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울릉도의 매력이 전국에 알려지고 더 많은 관광객이 울릉도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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