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31일(현지시간) 개장 전 특징주
엔비디아(NVDA)가 인공지능(AI) 모델 허브이자 오픈소스 AI 도구 플랫폼인 허깅페이스를 인수했다고 DA 데이비슨이 전했다.
이번 인수는 주요 AI 연구소나 구글이 플랫폼을 장악해 미국의 오픈소스 AI 개발이 잠재적으로 둔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이러한 움직임은 다른 기업들을 불리하게 만들고 구글이 대안으로 깃랩을 지원하게 만들었던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깃허브 인수 당시 제기되었던 우려들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이들은 분석했다.
DA 데이비슨은 반도체 기업과 하이퍼스케러 모두 오픈소스 AI의 지속적인 발전으로부터 수혜를 누릴 것으로 진단했다.
델 테크놀로지스(DELL)가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연간 매출 가이던스가 상향 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보고서를 통해 2027회계연도 델이 매출 가이던스를 1710억달러에서 1750억달러 범위로 상향 조정하고 주당순이익(EPS)은 18.9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근거로 BofA는 델에 대한 목표주가를 500달러에서 50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델은 9월 1일 2026년 7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해당 기간 매출액이 448억4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같은 기간 EPS 추정치는 4.87달러다.
마벨 테크놀로지(MRVL)가 구글과의 계약에 따른 모든 단계별 성과를 달성할 경우 향후 6년 동안 최대 1200억달러의 매출을 나타낼 수 있다고 니덤이 예상했다.
이를 바탕으로 니덤은 마벨 테크놀로지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70달러에서 300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니덤은 지난주 발표된 실적이 상호 연결과 맞춤형 실리콘에서의 지속적인 강세를 반영한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