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NH투자증권(005940)이 안산시청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배광수(왼쪽) NH투자증권 사장, 이민근 안산시장이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이번 기부는 NH투자증권 안산WM센터가 농협중앙회 최고 권위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하며 받은 포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으면서 마련됐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사업실적, 임직원 화합, 사회공헌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사무소에 수여하는 상이다.
NH투자증권 본사 역시 안산WM센터의 나눔에 뜻을 더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포상금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 후원했다. 이를 통해 마련된 총 1000만원 상당의 쌀은 안산시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광수 NH투자증권 사장은 “포상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마음을 모아준 안산WM센터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