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목요일 아침 0도까지 '뚝'…내륙 곳곳 서리·얼음[내일날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유진 기자I 2026.10.21 17:00:0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오늘보다 5~10도 하락
경기 동부·강원 내륙·산지 등 얼음 어는 곳도
낮과 밤 기온 차 15도 안팎…해안 너울 주의

[이데일리 정유진 기자] 목요일인 22일 전국의 아침 기온이 하루 만에 최대 10도 떨어지며 추위가 찾아오겠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고, 내륙 곳곳에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얼겠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간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 시민들이 발길을 옮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의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간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 시민들이 발길을 옮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보됐다. 오늘과 비교하면 아침 기온이 이날보다 5~10도가량 낮아져 출근길 추위가 두드러지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춘천 1도 △강릉 6도 △대전 3도 △대구 5도 △전주 5도 △광주 8도 △부산 10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춘천 16도 △강릉 16도 △대전 17도 △대구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전북 북동부, 경북 중·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큰 만큼 건강 관리와 농작물 냉해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동해안에는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높이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먼바다에서는 동해와 남해의 파고가 1.0~3.5m, 서해는 0.5~3.5m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