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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팀 재편에도 인기 이상無… 신보 초동 206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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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8.28 19: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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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통산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최근 3년 국내 앨범 모두 누적 200만 장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새 앨범으로 초동 200만 장을 넘기며 변함없는 음반 파워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팀 재편에도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라는 쾌거를 기록한 것이다.

엔하이픈(사진=빌리프랩)
엔하이픈(사진=빌리프랩)
28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는 발매 첫 일주일인 지난 21~27일 총 209만 9048장이 판매됐다. 발매 일주일 만에 200만 장을 넘어서면서 팀 통산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가 됐다.

눈에 띄는 것은 꾸준한 음반 판매량이다. 엔하이픈이 최근 3년간 국내에서 발표한 미니 5~8집과 정규 2집은 모두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 특히 이번 미니 8집은 발매 첫 일주일 만에 200만 장을 넘기며 엔하이픈의 강한 팬덤 구매력을 다시 확인시켰다.

국내에서 확인된 음반 화력은 일본으로도 이어졌다. ‘더 신 : 블리스’는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지난 25일 1위로 진입한 데 이어 26일 자 차트에서도 정상을 지켰다. 한국에서의 초동 성적과 일본 차트 성과가 동시에 나타나며 주요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음반뿐 아니라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도 성과를 내고 있다. 엔하이픈은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에 오르며 이번 활동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엔하이픈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준비할 때 정말 힘을 많이 주고 작업했는데 1위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멋진 앨범을 보여드릴 수 있는 엔하이픈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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