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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주환원에 더해 해외 궐련 중심의 실적 모멘텀 또한 높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안정성과 성장성을 모두 확보한 기업으로 증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투자 매력이 높다”고 판단했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7016억원(전년 대비 +9.9%), 4145억원(+18.5%)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주 연구원은 “국내 궐련시장의 총수요 감소 흐름 자체는 지속됐으나 그 폭이 완화(-1.2%)됐으며 시장점유율 상승을 통해 선방했다고 평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외 궐련은 9개분기 연속 수량, 매출, 이익이 모두 증가했으며 해외 사업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강화되고 있음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건기식 부문은 가정의달 행사 및 개별 브랜드 캠페인 효과로 국내 전 채널에서 매출이 증가했으나 중국 유통 재고 조정 영향으로 해외 사업 매출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영업이익의 경우 국내 고수익 채널 매출 증가 효과가 더욱 크게 반영되며 큰 폭으로 반등(+61.3%)한 만큼 우려 사안은 아니다”며 “부동산 부문은 주요 개발사업 공정률 상승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